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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, 혹은 새초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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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, 혹은 새초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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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울 모처럼 활엽의 새초록에의 그리움이 더한 요즘.
초록색, 혹은 샛초록색 잎사귀처럼 하루하루를 힘차게 생활 해야 겠다. 묵은 나를 걷어버리고 태양의 온기를 듬뿍받는 초록 입사귀의 모습이야말로 지금의 내가 가슴에 담아야 할 자세가 아닐까. 추운 바람결에 볼이 애는 살얼음과 같은 현실에도, 마음엔 볕이 반짝이며 드는 하루가 되기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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